[발표자 : 안덕근 산업통산자원부 장관] "민감국가 지정해제 포함해 문제되지 않도록 대응" "에너지 보안 문제 외에는 이유 들은바 없어" "원자력 등 한미 많은 협력 분야 있어" "에너지 수급구조 치우친 문제 안보차원 접근" "알래스카 에너지 사업 예단할 수 없어" "산업 피해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 "비관세 문제 관련해 구체적으로 설명" "논란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해명" "더티 15, 예단할 수 없는 상황…여러 협의할 것" "비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2009555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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