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연합뉴스TV 경제 심포지엄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이 4월 2일로 예고한 상호관세 조치와 관련해 "우리 경제에 미칠 충격파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본부장은 오늘(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트럼프 마가노믹스 질주, 한국 경제 향배는'을 주제로 열린 '연합뉴스TV 경제 심포지엄'에 참석해 "4월 2일 관세 조치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0091357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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