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최근 건설업계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금융업권이 보유한 건설업 익스포저(위험 노출액)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익스포저의 합산 규모가 250조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오늘(19일) 한국신용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기준 1∼300위 건설사에 대한 금융업권의 익스포저와 PF 익스포저의 합산 규모가 약 252조6천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 중 대출 및 유가증권 잔액(회사채 등)...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917562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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