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정부가 강남 3구와 용산구 일대 아파트 전체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 관계부처가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김수강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가 서울 강남·서초·송파·용산구 일대 아파트 2,200여 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오는 24일부터 체결되는 신규 매매 계약분부터 적용되며 9월 30일까지 6개월이지만 필요시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1917281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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