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비중증 환자가 대형병원에 가지 않고도 지역에서 충분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지역 2차병원을 집중 육성합니다. 이를 위해 향후 3년간 2조3천억원을 투입해 포괄적 진료와 필수진료에 특화된 전문역량을 갖춘 2차병원에 대한 보상을 강화합니다. 정부는 오늘(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의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번 2차 실행방안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9172718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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