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의 상호관세와 민감 국가 지정 문제 등 대응을 위해 방미 길에 오릅니다. 산업부는 안덕근 장관이 내일(20일)부터 이틀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국 상무부와 에너지부 장관 등 주요 인사와 면담할 예정이라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미국 행정부가 다음달 2일 상호 관세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다시 만나 우리 측 입장을 재차 전달할 방...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917042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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