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사즉생'의 각오를 다지라고 주문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반성과 함께 '강한 삼성'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은 오늘(19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삼성전자 주가 부진은 반도체 성과에 좌우한다고 본다. 주가부진으로 주주들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송구스럽다"며 "HBM3와 같은 과오 되풀이 하지 않을 것"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91150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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