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제공 서울 성북구 장위12구역 일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본지구로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장위12구역이 주민 3분의 2 이상 동의 등을 확보해 지구 지정 절차를 완료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도심복합사업은 선호도가 높은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을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이 주도해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지난해 10월 도심복...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90828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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