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우리금융지주의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는 보통주 자본비율(CET1) 확정치가 잠정치보다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2024년 회계연도 사업보고서에서 지난해 말 기준 보통주 자본비율이 12.13%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실적 발표 때 잠정 예측했던 12.08%보다 0.05%p 오른 수치입니다. 우리금융의 보통주 자본비율은 지난 2022년 말부터 꾸준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9073407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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