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해 실적 개선을 이룬 이마트에서 전년보다 적은 36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세계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마트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이마트에서 급여 19억8,200만원과 상여·성과급 16억2,700만원 등 모두 36억900만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2023년 36억9,900만원보다 9천만원(2.4%) 줄어든 수준으로, 정 회장은 급여는 전년과 동일하게 받고, 상여·성...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817224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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