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제쏙쏙 시간입니다. 경제부 한지이 기자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통업계의 광고모델 교체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배우 김수현씨와 외식사업가 백종원씨를 모델로 쓰던 일부 브랜드들이 조용히 광고를 내리고 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배우 김수현씨와 외식사업가 백종원씨의 잇따른 논란으로 인해 더 이상 이들을 보고 싶지 않다는 대중들의 비난이 커지고 있죠. 이들을 모델로 기용했던 브랜드들도 속속 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18161749723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18161749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