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제공]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알뜰폰 도매대가 인하 정책을 계기로 1만원대 20GB 5G 요금제를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스마텔, 큰사랑커넥트, 프리텔레콤 등 업체가 1만원대 20GB 5G 요금제를 출시했으며 아이즈비전, 유니컴즈, 스테이브파이브 등 업체는 상반기 내 출시를 앞뒀습니다. 이에 따라 약 20여개 요금제가 출시됐거나 출시 예정이며, 향후 더 많은 사업자가 참...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815305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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