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은행권이 서민 지원 확대를 위해 지난해 새희망홀씨 대출 공급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권의 새희망홀씨 공급 실적이 지난해 3조5,146억원(18만4천명)으로 전년 대비 1,750억원 증가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새희망홀씨는 저신용·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은행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서민 금융상품입니다. 판매 채널별 비중은 인터넷·모바일 뱅킹이 40.1%로 가장 높았고, 영업점 39.7%, 대출모집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813421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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