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25년 건물형 태양광 산업 현황 및 기술성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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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국준아 | 조회수 | 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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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8.86MB | 필요한 K-데이터 | 11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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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날짜 : | 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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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65 |
BIPV 특징
- 건물의 외벽이나 지붕 자재와 태양광 패널을 하나로 통합하여 디자인하여 건물의 미관을 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음.
- 다양한 색상과 질감의 태양광 패널을 활용하여 건축물의 디자인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수 있음.
- 건물에서 직접 전기를 생산하여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수 있음.
- 화석 연료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켜 친환경적인 건축물을 구현할 수 있음.
- 주택, 상업용 건물, 공공건물 등 다양한 건물에 적용할 수 있음.
Ⅱ. 배경 및 필요성
1.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추진
- 제로에너지건축물(ZEB, Zero Energy Building)은 건물의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한 후,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소비 에너지를 자체 생산함으로써 연간 에너지 사용량을 0으로 만드는 건축물을 의미함.
이는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우리나라의 경우 2021년 12월 ‘국토교통 2050 탄소중립 로드맵’ 발표를 통해 제로에너지건축물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음.
2020년부터 대형 1천 m2 이상 공공건축물에 대해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가 단계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2030년까지는 5백 m2 이상 공공 및 민간 건축물에 대해 그리고 2050년까지는 모든 신축 건물에 대해 제로에너지 기준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현재 공공건물을 시작으로 점차 민간 건물까지 의무화가 확대될 예정임.
2. 탄소중립 실현
- 탄소중립이란 인간의 활동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실질적인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함.
- 2015년 파리기후협정(Paris Agreement)은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 이하로 제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이 협정에 따라 많은 국가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설정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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