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홈플러스 사태'를 책임지기 위해 대주주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이 개인 재산을 출연합니다. 하지만 '면피용'이라는 비판도 나오는데요. 결국 출연 규모가 관건이라는 관측 속에 아직 구체적 금액이 정해지진 않았습니다. 박지운 기자입니다. [기자] 앞서 홈플러스 기자회견에서 MBK파트너스는 김병주 회장 사재 출연 여부를 묻는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김광일 / MBK파트너스 부회장 (지난 14일)>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17180900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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