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에 공헌한 중소기업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디지털 '중소기업 명예의 전당'이 문을 열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늘(17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소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디지털 중소기업 명예의 전당은 기존에 모범 중소기업인의 기존 흉상 동판을 전시해오던 것을 디지털로 전환한 겁니다. 이날 헌액된 중소기업인은 모두 383명으로 1992년 이후 산업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1717282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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