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티몬·위메프(티메프) 여행상품 결제 피해자를 위해 한국소비자원이 지원하는 집단소송에 3,800명 넘는 피해자가 몰렸습니다. 신청 대상은 집단 분쟁조정에 참여했으나 여행사 등이 조정안 수용을 거부한 6,824명입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오늘(17일) 오전 9시 기준 3,824명이 신청해 참여율이 56%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소비자 8,054명은 티메프에서 여행·숙박상품을 구매했다가 미정산 사태로 135억원을 돌려받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717104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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