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오뚜기가 다음 달 1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3분 카레와 짜장 제품 가격을 약 13.6%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3분 카레(200g) 순한·매운맛'과 '3분 쇠고기짜장(200g)'은 2,200원에서 2,500원으로 300원 오릅니다. 또 '오뚜기 딸기잼(300g)'은 600원 오른 6,600원이 되고 '오뚜기 허니머스타드 소스(265g)'와 '오뚜기 참깨 드레싱(245g)', '오뚜기 홀스래디쉬(250g)'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717083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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