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제공] 제4인터넷전문은행의 유력 후보 '더존뱅크 컨소시엄'이 예비인가 신청 기간 직전에 참여를 철회했습니다. 더존비즈온은 오늘(17일) 혁신 금융 플랫폼 경영 전략을 재조정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경영 전략 전환 차원에서 제4인터넷은행이 아닌 데이터 기반의 기업용 솔루션 플랫폼에 금융 서비스를 더하는 방향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서울보증기금과 손을 잡고 지난해 6월 설립한 기업용...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7141830219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714183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