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연신 구설에 오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더본코리아 산하 빽다방의 플라스틱 용기 조리법과 관련한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빽다방에서 빵을 플라스틱 용기째 전자레인지에 데워 제공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게시글에는 찌그러진 플라스틱 용기 사진이 함께 첨부돼 있었습니다. [연합뉴스TV '씬속뉴스' 캡처] 글 작성자는 본사에 우그러진 뚜껑에 대해 문의했지만 "환경호르몬이 나오는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7131619523
번호 제목 글쓴이
1066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9명 "한국서 일할래요"…걸림돌은 '비자 취득' admin
1065 래미안 원베일리 '국평' 70억원 찍었다…평당 2억원 첫 돌파 admin
1064 윤호영 카뱅 대표, 5연임 확정…사외이사 6인 체제로 admin
1063 한국거래소 등 증권유관기관, 산불 피해 지역에 5억 원 지원 admin
1062 네이버 이해진, 이사회 복귀…"AI시대, 과감한 도전 독려하겠다" admin
1061 한진그룹 조원태 "글로벌 초대형 항공사들과 당당히 경쟁" admin
1060 제2 불닭 찾는 삼양식품…"생산 증대·제품 다각화로 더 도약" admin
1059 특별공급 1회 추가…신혼·출산가구 '내 집 마련' 기회 넓힌다 admin
1058 LG구광모 "배터리, 그룹 주력산업으로 반드시 키울 것" admin
1057 국세청, '산불 특별재난지역' 세금 납부기한 연장 admin
1056 "산불 피해 지역 돕는다"…CJ그룹,구호 성금 5억원 기부 admin
1055 방심위, '의료계 블랙리스트' 방조 혐의 메디스태프 폐쇄결정 보류 admin
1054 이복현 "삼부토건 4월 내 마무리…김건희 등 연관성도 분석" admin
1053 임영웅, 세금 체납으로 51억 펜트하우스 한때 압류 admin
1052 IBK기업은행, '부당대출 방지 확인서' 받는다…내부통제 강화 admin
1051 코스피, 2,620대 상승 출발…코스닥 강보합 admin
1050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 최대'…기업·가계 모두 휘청 admin
1049 대기업 CEO와 직원 연봉 얼마나 차이날까?…"최대 106배" admin
1048 껌 하나 씹었는데…"최대 3천개 미세플라스틱 나와" admin
1047 과기부 "울진 SKT 통신 2시간 끊겨…재난 로밍 실시"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