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영향으로 서울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가 4개월 만에 '상승 국면'으로 전환했습니다. 오늘(17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2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4.7로 전달(110.4)보다 14.3포인트(p) 급등했습니다. 소비심리지수는 0~200사이로, 지수가 100을 넘으면 가격상승이나 거래증가 응답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소비심리지수는 95 미만이면 하강,...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711131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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