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원달러 환율이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잇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 14일까지 두 달 반 동안 원달러 환율은 평균 1,450.7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달 말까지 100원에서 200원가량 폭락하지 않는다면 1분기 환율은 1998년 1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게 됩니다. 한채희 기자 #환율 #외환위기 #원달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채희(1ch@yna.co.kr)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1708243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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