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서울 아파트 2월 거래량이 이미 5천건을 넘어섰습니다. 오늘(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2월 거래량은 지난 15일 기준 신고 건수(계약일 기준) 5,138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고일이 보름 가까이 남았지만, 벌써 5천건을 넘어선 것입니다. 거래가 가장 활발한 지역은 송파구로 428건으로 나타났고, 이어 강남구 419건, 강동구 344건 순이었습니다. 강남구는 이달 들어 15일까지 거래 신고 건수가 이미 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6113403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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