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터넷전문은행 3사는 사이 좋게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에 인터넷은행의 주요 과제인 중저신용자 대출 제공에 더 힘을 써야 한다는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장한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인터넷전문은행 3곳은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업계 1위인 카카오뱅크의 순이익은 4,400억원, 1년 사이 24% 증가했습니다. 케이뱅크는 전년보다 순이익이 10배 급증했는데, 실적 자신감을 바...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16104847098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16104847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