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15∼29세 청년층 '쉬었음' 인구가 처음으로 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30대 '쉬었음' 인구도 6개월 연속으로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오늘(16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보면 지난달 15∼29세 청년 가운데 실업자는 26만9천명이었습니다. 또 취업 준비자는 43만4천명, '쉬었음' 청년은 50만4천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일자리를 잃었거나,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또는 집에서 그냥 쉬는 이른바 '청년 백수'는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6104719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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