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개인 투자자에게 팔린 홈플러스 단기채권 규모가 2천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법인 판매분까지 합친 리테일(소매) 판매 규모는 5,400억원 수준으로, 홈플러스 채권 판매 잔액 6천억원 중 대다수가 개인·일반법인에 떠넘겨진 셈입니다. 오늘(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업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홈플러스 기업어음(CP)·카드대금 기초 유동화증권...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610292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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