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 고위급 인사들이 잇따라 미국을 찾아 우리나라에 대한 관세 면제를 요청했습니다. 한미 FTA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상호 호혜적 관계가 성립될 수 있다는 점을 피력했는데요. 임혜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 측이 갖고 있는 한국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는 데 주력했습니다. 한국의 관세가 미국보다 4배가 높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의회 연설 당시 발언과 관련해 사실과 다름을 명확히 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1609381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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