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마트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오늘(15일) 전국 90개 점포 앞에서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국회 출석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국회 정무위는 오는 18일 홈플러스 관련 현안 질의에 김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김 회장은 "MBK의 투자가 완료된 개별 회사(홈플러스)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며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514015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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