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뷰] [앵커] 기업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납품대금 등 모든 상거래채권을 전액 순차적으로 변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소상공인과 영세업자를 우선순위에 두겠다며 대기업 협력사들은 지급이 늦어질 수 있다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김준하 기자입니다. [기자] 유동성 문제로 기업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의 경영진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홈플러스 측은 절차 개시 열흘 만에 기자간담회를 열고, 채무 변제 의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1421102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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