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기업회생과 관련해 증권사와 신용평가사 검사에 나섰습니다. 이번 검사가 궁극적으로 MBK파트너스를 향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윤형섭 기자입니다. [기자]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채권을 판매한 증권사와 신용평가사 2곳에 대해 검사에 나섰습니다. 이들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신청 여부를 미리 알고 있었는지 파악하는 게 핵심입니다. 대주주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금감원의 검사가 MBK를 향할 수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1418044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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