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원산지 표시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 12일 더본코리아가 간장과 된장, 농림가공품 등 세 개 품목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기했다고 보고 원산지 표시 삭제와 변경 시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농관원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업체를 확인하면 형사 입건 및 검찰 기소하고 위반 사실을 공표합니다. 혐의가 인정되면 업체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4152817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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