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14일) "정부는 예산 8억6,800만원을 확보해 외상학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겠다"며 "향후 외상학 전문의 수련센터 지원 대상을 기존 5곳에서 17곳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예산 부족에 따른 외상학 전문의 수련센터 운영 중단은 없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중증외상 전문의를 육성해온 고려대구로병원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4091307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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