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의 D램을 포함한 국산 소자·부품이 내년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를 통해 우주에 오릅니다.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은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지원 사업'의 우주검증위성 2호 탑재체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우주검증 사업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1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국산 전기‧전자 소자급 부품과 반도체 등 연구 성과물의 우주검증을 지원합니다. 우주청은 큐브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322392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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