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에서도 특히 강남 3구의 공시가격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강남권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최대 40%까지 보유세 부담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다만 거래에 큰 영향을 미치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뒤따르는데요. 김수강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 압구정동에 위치한 신현대 9차 아파트입니다. 전용면적 111㎡ 기준 올해 공시가격이 34억7,600만 원으로 작년 대비 25.9%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보유세도 올해 1,848만 원으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13180430607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131804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