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국민의힘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를 건의한 것과 관련해 "직을 걸고서라도 반대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원장은 오늘(13일)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열린 '기업·주주 상생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열린 토론회'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오랜 기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해온 마당에 부작용이 있다고 원점으로 돌리는 형태나 방식이 생산적인지 의문"이라며 이같이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3165547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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