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의 체코 신규 원전 수주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한수원은 오늘(13일) "3월 중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발주사와 협상 절차의 마지막 단계에 있고 세부 사항에 대해 합리적 수준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수원과 체코 발주사인 두코바니Ⅱ 원자력발전사는 계약 금액 등 주요 핵심 쟁점에서 상당한 의견 접근을 이룬 상태에서 잔여 세부 조건에 관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316535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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