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이 공개됐습니다. 서울은 평균 8% 가까이 올랐는데, 강남구 청담동에서는 처음으로 공시가 200억원이 넘는 아파트가 나왔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3.65%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변동률이 지난해의 1.52%보다 높지만, 2005년 공동주택 공시 제도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상승률 4.4%보다는 낮은 수준입니다. 올해도 지난해와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1315190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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