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제공] 카카오가 포털 서비스 다음을 사내독립기업(CIC)으로 분리한 지 약 2년 만에 분사를 추진합니다. 오늘(13일) 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콘텐츠 CIC는 이날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직원들에게 이러한 분사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카카오는 포털·검색·콘텐츠 분야에서 심화되는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카카오 관계자는 "콘텐츠 CIC의 재도약을 위해 분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완전한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3142928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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