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의 건강기능식품 판매 중단을 둘러싸고 '갑질 혐의'를 받는 대한약사회를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오늘(13일) 오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대한약사회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일양약품의 철수 과정에서 대한약사회의 압박이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서 일양약품은 지난달 28일 다이소 전용 건기식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임혜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13130218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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