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정 본부장은 "우리 국익을 최대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정인교/통상교섭본부장> "미국의 경제안보 정책에 가장 적합한 협력 국가가 한국이라는 점을 미국측에 인식시켜 우리나라에 대한 경제 제재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그리어 미 USTR 대표와 협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농산물도 미국 측에서 제기할 수 있는 사안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1312285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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