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지방, 서울 내에서도 강남과 강북 사이 벌어진 아파트 가격 양극화가 올해 공시가격에 드러났습니다. 고가 아파트일수록 집값이 큰 폭으로 올랐기에 올해 서울 강남권 아파트 소유자들의 보유세 부담은 작년보다 많게는 40% 가까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연합뉴스 제공] 국토교통부가 오늘(13일) 서울 주요 아파트 단지의 올해 공시가격 변동률과 이에 따른 보유세액을 추정한 결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 9차 111㎡의 공시가격은 지난해 2...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31150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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