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

1. 휴대폰

2. 가전 및 전자부품업

2022년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13.3% 증가로 경쟁사대비 차별화된 예상을 성장 - 삼성전자의 2021년 4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6,979만대로 추정. 전분기(6.949만대)와 유사 하나 10월 추정(6,699만대)대비 증가, 긍정적으로 평가, 폴더블폰은 약 350만대로 추정, 연 간 730만대 중 4분기에 48% 집중, 예상을 상회 - 2022년 1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긍정적으로 추정. 약 7,844만대(2.6% yoy/12.4% qoq)로 추정하며 AP 등 반도체 공급 이슈가 점차 해소되면 8천만대도 예상. 2022년 1월 갤럭시S21FE 출시된 가운데 2월 갤럭시S22로 본격적인 판매 증가, 폴더블폰의 인기와 갤럭시A시리즈의 양호한 판매 가운데 프리미엄(갤럭시S22) 출시로 믹스 효과가 확대, 수익성도 개선 전망 - 2022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은 3.11억대(13.3%(yoy)로 추정. 글로벌 시장 성장률(5.9%)과 경쟁사(애플 3.3%, 샤오미 5.2%, 오포 6.2%, 비보 6.1% 등 추정) 대비 높은 성장세를 전망. 삼성전자의 2022년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 속에 차별화 특징은 1) 폴더블폰의 성장 확대, 판 매량은 1,380만대(89% yoy) 추정, 글로벌 시장에서 83% 차지할 전망. 다양한 폼팩터(외형 변화)도 예상, 중국 업체의 참여를 반영하면 프리미엄 영역에서 폼팩터 변화가 교체 수요를 자극할 전망. 애플은 빠르면 2024년에 출시할 것으로 추정 - 2) 갤럭시S22시리즈 중 최고가인 울트라 모델은 종전의 갤럭시노트 모델을 통합한 것으로 해석, 펜 기능의 적용 등 충성 고객의 교체 수요 기대, 판매 확대에 주력 전망. 2022년 상반 기 갤럭시S22 울트라(가칭), 하반기에 갤럭시Z(폴드4, 플립4)가 프리미엄에서 경쟁력을 보유, 점유율 증가 및 매출, 이익 개선이 가능하다고 판단 - 3) 프리미엄 모델(갤럭시S22, 갤럭시Z 시리즈(폴드, 플립)로 이익 개선을 추구한다면 갤럭시A 시리즈의 하드웨어 상향(5G 비중 확대, OIS 적용으로 카메라모듈의 사양 개선)으로 글로벌 판매량 증가를 도모 전망. 2021년 화웨이 부진을 중국 업체와 애플이 반사이익을 공유하였으 면 2022년 프리미엄과 중저가에서 삼성전자가 폼팩터와 하드웨어 상향으로 코로나 19 이후 의 교체 수요 시기에서 차별화된 성장을 예상 삼성전자 스마트폰 증가의 수혜주 : 삼성전기, 엠씨넥스, 인터플렉스 - 2022년 1분기 및 연간 판매량 증가로 삼성전자향 스마트폰 부품 업체는 수혜, 매출과 이익 이 개선 전망. 기술력 보유 및 시장 변화(위에서 언급한 1, 2, 3 요인)에서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 삼성전기, 엠씨넥스, 인터플렉스를 최선호주로 제시 - 삼성전기는 갤럭시S22 및 폴더블폰의 메인(고화소) 카메라 공급을 주력으로 담당. MLCC와 반도체 기판파의 매출 증가도 예상. 삼성전자의 부품업체로서 최대 수혜 예상 - 엠씨넥스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22 모델 중 일부 카메라를 공급, 프리미엄(S시리즈)과 보급형 (A시리즈)에 모두 손떨림보정부품(OIS)을 공급하기 때문에서 카메라모듈 업체 중 2022년 수 익성 개선이 높을 전망. OIS는 엔코드 및 VCM 기술을 모두 보유, 고배울 줌 추구(갤럭시S22 울트라) 및 갤럭시A시리즈의 판매 증가로 동시에 수혜. 2022년 매출은 1.35조원과 807억원 으로 전년대비 각각 35.8%, 190%씩 증가 추정 - 인터플렉스는 펜 기능이 적용된 모델(갤럭시S 울트라, 갤럭시Z 폴드)에 단독으로 디지타이저 (연성PCB)를 공급. 2022년 1분기 갤럭시노트를 통합한 갤럭시S22 울트라에 펜이 내재화되 면서 노트의 차별성을 유지, 하반기에 갤럭시Z 중 폴드 판매량은 2021년 293만대에서 2022년 512만대로 증가(75% yoy)로 본격적인 성장을 예상. 2022년 매출은 6,131억원, 34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7%, 7249%씩 증가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