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르노 청담 홍페이지]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오늘(13일) 공개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에테르노 청담 전용면적 464.11㎡의 올해 공시가격은 200억6천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해보다 공시가격이 72억원이나 뛰었습니다. 에테르노 청담은 2023년 말 준공 승인을 받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강변 아파트로, 프리츠커상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311430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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