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부동산 전문가들이 오늘(13일) 정부가 발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대해 실거래가 상승분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실거래가 기준으로 지난해 서울이 8% 오르고 경기와 인천이 1~2%대 상승률을 나타냈다"며 "공시가격도 딱 이 정도 수준 반영됐다"고 말했습니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도 "지난해 실거래가가 오른 것이 사실이고 이번 공시가격안도 실거래가를 반영한 수준이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311372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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