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와 10여개 납품사가 오늘(13일) 오후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만나 납품 정상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합니다. 이날 비공개 간담회에 참석할 식품기업 등 협력사들은 안정적인 상품 공급을 위해 다른 대형마트보다 긴 정산 주기를 단축하고 선입금, 담보제공 등의 확실한 조치를 요구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간담회에 참석하기로 한 식품기업들은 홈플러스의 설명과 정부의 입장을 일단 들어본 뒤 대응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3111300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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