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미국에 가장 적합한 협력 국가가 한국임을 인식시킬 것" "경제 제재 최소화를 위해 미국과 협상" "농산물 포함해 미국 측 관심 사안을 들어볼 것" "지금부터 본격 협상 시작…국익 최대화에 최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혜준(junelim@yna.co.kr)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1309531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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