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을 경영하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36억원을 받았습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신세계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신세계에서 급여 19억7,500만원과 상여 16억2,100만원 등 모두 35억9,600만원을 수령했습니다. 2023년 36억8,600만원과 비교하면 9천만원(2.4%) 줄었습니다. 정 회장은 작년 10월 30일 총괄 사장에서 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309510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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