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미국이 4월 세계 주요국 대상 상호관세를 부과해 한국도 예외가 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가운데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방미해 미국 측과 관세 문제를 포함한 협의에 나섭니다. 오늘(12일) 산업부에 따르면 정 본부장은 13∼14일(현지시간)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국 행정부 주요 인사를 면담할 계획입니다. 정 본부장의 방미로 지난달 26∼28일(이하 현지시간) 안덕근 산업부 장관이 워싱턴 DC를 방문...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2155356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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