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나래 기자 촬영] 홈플러스의 채권에 투자한 일부 개인 투자자들이 원금 손실 우려에 단체 행동에 나섰습니다. 홈플러스의 유동화증권 전자단기사채(카드 대금 채권을 기초로 유동화한 만기 1년 미만의 전자채권)를 산 개인 투자자들은 오늘(12일)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투자자들은 "홈플러스의 물품구입을 위해 결제한 신용카드 대금을 토대로 전자단기사채를 판 만큼 해당 채권을 상거래채권으로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2152549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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