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최중경 국제투자협력대사가 미국 싱크탱크를 찾아 한미 교역 관계가 상호 호혜적이며 양국 간 산업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대사는 현지시간 11일 워싱턴DC의 헤리티지재단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한국의 대미 무역흑자에 대해 "그 흑자가 미국에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며 이는 주로 양국 간 산업 구조의 차이에서 비롯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하지만 한국은 이 사안을 더 논의하는 데 열려 있으며, 미국과 한국의 무역흑...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202022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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